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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했다 이제 학교 가야지....
오늘 사토 티알 다녀왔습니다~~~ 인장에서 점점 표정 밝아지는것같다
새벽에 저희집 루크스가 혼자 힘냈으니 루크스를 그렸습니다 #ぷよクエ
" 달달~한 사탕은 어떨까나? " #puyopuyo #ぷよぷよ
드랍각 스는중
그냥 눈깜박이는걸로도 하나 만들었다 노란사탄 덱에 두고 열심히 쓰는중
노란사탄 너무 귀엽다
행복한 시그 귀여워~~~ #puyopuyo #ぷよぷよ
감쟈님이랑 사피님이 어둠없는 버전 올려달래서 없는버전.. 일부로 선정리 덜해서 어둡게 한건데 크앗
「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알 수 없는 내 눈물 오랫동안 감춰지고 외면당한 내 모습 누군가 알까 봐 누군가 볼까 봐 숨겨졌던 이 모습 이제야 만나는 숨겨둔 이야기 네 안에 또 다른 숨겨졌던 나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