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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아시 정말... 묘하게 생기지 않았나 선이 얇아서 침착하고 차분해보이는데 예민해 보이기도 하고 동시에 무심해 보이기도 하는데 눈 살짝만 치켜뜨면 또 서늘해보이고 웃어도 그냥 살풋 정도라 처연한 느낌도 있는데 약해보이는 건 아니고 단단한 느낌이 있음..
글구 나 보쿠토 머리 짧아진 것도 좋아죽겟음... 좀 더 단단해진 느낌도 들고 한층 더 에이스로서 성장한 보쿠토를 보여주는 것 같아서... ㅠㅠ 이 햇살붱이자식아 평생 배구해
기분탓인가 유난히 보쿠토는 뒷모습을 보여줄 때가 많은 것 같다.. 에이스에 걸맞는다고 생각한다 보고 있으면 너무 멋있고 든든하고 자랑스러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