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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morning Seoul🌞
헬싱키에서 먹은 너티버거. 마스터쉐프 우승자가 만든 버거라는데 블루치즈가 들어가있는게 특징인데 진심 존맛탱... 다른 나라에는 체인점 있는 것 같던데 한국에도 들어와줬으면~~~~😭
오늘 카페에서
청기와 다방
지난 여행 때 먹었던 음식들을 사진을 보면서 하나씩 그려보고있다. 첫 주자는 기내식☺️
연남동, 카페 모로. 메트로놈 커피가 문을 닫아서 가게 되었던 곳. 예전 그림에 이 카페가 조금 출연한적이 있다
강남역 폴바셋. 하루만에 끝내지 못해서 일주일 후에 다시 이 카페에 와서 완성시켰다.
7월 그즐세 모임-풍물시장. 오전 그림은 마음에 안들어서 오후 그림만 🙃...평소엔 투명수채화를 사용하지만 이 날은 수채화 물감에 화이트 포스터컬러를 섞어서 불투명 수채화로 작업했다.
방 그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