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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업으로 돌아왔습니다ㅋㅋㅋ
인어왕자 케이는 저 멀리 빛나는 인간의 도시를 바라보았어요. 저번에 바다에서 구해줬던 왕자님도 저기 살고 있겠죠. 왕자님이 실수로 흘리고 간, 그의 사진이 들아간 팬던트를 바라보며 케이는 인간이 되겠다는 마음을 굳혔답니다.
..이게뭐야 이상해
바살외전 3화는 금요일 밤 늦게나 토요일 새벽에 올라갑니다 직장에 치이느라 늦은 점에 대해 미리 송구의 그랜절 박습니다. 다만 작붕을 최대한 줄였으니 봐주세요😂
제목 가족여행으로 잡고 그린 여름 합작😆 엄마가 케이고 아빠가 에이디(??????)🤪🤪🤪
이걸 그리며 난 스불재를 백만번 외쳤고 똥컴은 그림을 뱉으려고 안간힘을 쓰며 버벅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