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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 죠타로 의상이 상어 아가미 같다는 생각을 종종 하는데.. 이때 즈음의 죠타로는 상어처럼 살고있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끊임없이 움직여야 했던 삶..
초반에 죠린이 남자친구(쓰레기)한테 앙탈부리고 애교부리고 했던 모습이 싹 없어진 후반의 죠린 보면.. 기특하면서도 눈물도 좔좔남.. 죠타로 니 눈물 어케 참았냐?
난 푸파가 에트로의 외형으로 죠린과 함께 기억을 만들었기 때문에 그 후의 자신의 모습을 에트로로 고정시킨게 좋음... 죠린이 F.F 로 부를때마다 자신의 모습은 그것이었기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