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채도도 좀 낮추고 이래이래 손을 대보았다...근데 아 뭔지 모르게 마음에 안듬 소매때문인가
숲님이라는 이름을 가진 섭정 여우랑 숲님한테 장가갈꺼라고 꿈꾸고 있는 세자 호랭이 얘 이름은 생각안함
완성 ㅇ0ㅇ! 배경은 모르겠다! 원래 얼굴 연습하려고 그린거니까!
일단은 얼굴만 그리다가 때려쳤던 단팥맛 쿠키... 이 날씨에 왠지 딱
완성!!!!!!!! 배경은....없는게 완성이다
옷무늬만 넣으면 끝! 어려운걸 자꾸 피하게 된다 ㅇㅅㅇ)> 하지만 나는 해낼것이다
이르케! 이르케! 이르케만 그려서 완성하면 되는데!
머리는 이만큼
문신추가 장신구 선따고 머리색칠해야하는데 아 진심 장신구 넣는건 좋아하면서 그리는걸 못하니 자꾸 딴짓도하고 하기 싫어진다...연습을 하란말이야 ㅇㅅㅇ)=@
원주민소년 :Q..... 왠지 구 최애랑 닮아버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