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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오사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조만간 트레 안 사용한 그림 그려올게요. 근데 크리스마스 당일날에 맞춰서 그릴 수 있을랑가 모르겠네요🤣
맨투맨에 청바지? 다들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는 캐쥬얼이고 뭐고 몰라서 그냥 보이는 거 입어요. 맨투맨에 뚱이 있는 게 킬포인데, 그리기 귀찮으니 패스
익명 님도 오셨고, 더이상 흔적도 안 남겨질 듯 하여 트친소 내렸습니다. 약 60분의 새 트친님들과 기존 트친님들 잘 부탁드립니다.
성인 아츠무 첨 그려봐요..ㅋㅋㅋ 이거 그리다가 썰에 쓰면 좋을 거 같애서 썰에 넣었어요~
https://t.co/HDuy3dLGbb
그러자 그 사람은 뒤를 돌아 아츠무를 바라봄. 아츠무는 이제 확신 할 수 있었음. 이 사람이 키타라는 걸.
죽었을 때 모습과 영락없이 같았다는 것을. 아츠무는 얼굴이 뜨겁고 목이 마른 와중에도 키타의 얼굴을 똑바로 쳐다보았음.
밖에 나와서 동네 한 바퀴 도는 아츠무. 한참을 뛰고 있는데, 익숙한 뒷태가 보임. 아츠무는 물음표를 띄웠고, 그쪽으로 다가감.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갈 때 마다 동공은 커져만 갔음. 아츠무는 숨을 헐떡이면서 그 사람의 이름을 부름.
"키타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