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 스모크 201230_컷콜3 숨쉬는 것도 내겐 치열한 싸움이다
양승리 팬레터 200202_컷콜6 양 : 작년 아니 6년전부터 팬레터를 하면서 많은 사랑을 받아서 정말 너무너무 좋았구요 (샤:6년???) 쇼케이스.. 이렇게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조심히 가십시오
김종구 이용규 팬레터 200202_컷콜3 세훈이를 위로하는듯 따뜻한 손길 쀼 : (기대) 윱 : (쓰담쓰담) 우리의 영광↗↗↗ (눈맞추기)
정민 팬레터 200201_컷콜9 밍 : 매회 공연이 재밌었습니다 힐링을 많이 받아가기도 했구요 이윤 분량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이윤이라는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어야겠다 재롱도 많이 부리고 과하지 않게 캐릭터 구축을 했습니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민 김종구 백형훈 팬레터 200128_컷콜4 윱 : 우리의 영광↗↗↗ 켱 : (우와 선생님 멋지다) 밍 : ???!!!! (동공확장)
김종구 이용규 팬레터 200121_컷콜5 쀼 : (선생님 3단고음 해주세요) 윱 : 우리의 영광↗↗↗ 쀼 : (귀 귀울여 듣기)
김종구 이용규 팬레터 200116_컷콜5 쀼 : (3단고음) 우리의 영광↗↗↗ 윱 : (흐뭇+신남)
현석준 해적 191127_퇴길2 쭌 : 연습때 3주동안 루이스로 있다가 한달만에 잭을 하려니 시간적으로 많이 ... 근데 순택이형이 진짜 많이 도와주셨어요 맨날 연습도 맞춰주고 저 개인연습도 나와서 맞춰주고 동선도 같이 해주고 그랬던게 갑자기 떠올라가지고 ... 이제는 없잖아요 순택이형이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