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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페스 카논 각전은 진짜 동글동글 귀엽게 생겨서 해파리공주님같다고 생각했는데 각후가 너무 분위기가 달라져서ㅋㅋㅋㅋㅋ 해파리공주님보단... 걍 용왕님 같음 용왕 카논....... 흡사 바다의 지배자........
이 일러 미사코코적으로 정말 너무 최고인 것 같음...... 미사키랑 코코로가 저렇게 손바닥을 맞댈 수 있게 될 때까지.... 그간 있었던 스토리들을 생각하면.........
카논:이번엔, 내가 도와줄 차례네
치사토:멀리서 희미하게 보이는 꿈을 바라보면서, 걸어가보고 싶다고 생각했어
치사토 대사를 읽어보니 어쩐지 프롬나드 이벤스가 생각나서 울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