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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P14
문제는... 저예요. 저는, 이준호 씨를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일까요?
이준호 씨를... 외롭게 만들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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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들 심장 뜯긴 14화..。°(っ°´o`°c)°。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P13
"비행기는 인류가 발명한 가장 안전한 교통수단 중 하나입니다."
"네, 그래도 벨트는 잘 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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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만 해도 행복했지😌..ㅎ
[리터칭 팬아트 재업🎨]- 16화, 엔딩
영우의 성장에 대한 기쁨, 무해한 커플의 사랑스러움, 온 세상 환해지는 두 사람의 미소를 보며 벅찬 기분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던 엔딩 다운 엔딩, 뿌듯함(!)
[리터칭 팬아트 재업🎨]- 15화, 담벼락 아래
내 안은 나 자신으로 가득 차 있어서 가까이 있는 사람을 외롭게 만듭니다. 언제, 왜 그렇게 만드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해야 안 그럴 수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는 이준호 씨를 좋아하지만, 이준호 씨를 외롭지 않게 만들 자신이 없습니다.
🎈오늘은 우영우를 만난 지 95일째 되는 날.
행복하고 기쁜 일만 가득한 10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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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영우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ㅅ...ㅏ...사...
사랑합니다.. (*ˊᵕˋo💐o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EP11
내가 돼줄게요
변호사님 전용 포옹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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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기 전에 준호가 마치 신호를 건네듯이 팔 쓸어올리는 부분이 사람 미치게 하는 포인트😇..
쬐끔 스포하자면(?)
나름 공들여 그린 뽀짝한 시밀러룩을 입은 영우와 준호도 얼른 보여드리고 싶네요 *•ᴗ• )후후
그림 봐주시는 것도 모자라 팬아트북까지 구매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ᵕ ᵕ̩̩ 제작부터 발송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힘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