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다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그러니까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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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심장이 뛰었던 장면.
연기, 대사, 연출, bgm 모두 완벽했음
벅차올라서 눈물이 난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
영우랑 준호는 언제까지라도 굳건할 거야( ᵕ ᵕ̩̩ )

16화 - 반짝반짝 빛나던,
오롯이 스스로 회전문을 지나 준호를 만난 영우

#보내기쉽지않아
#이렇게가면섭섭한데요
#종영해서병든거같아요
#만나서반가웠습니다
영우를 만나 영우와 함께 영우의 사람들과 함께해서 행복했어요.
지금 제가 느끼는 감정은 뿌듯함!입니다⸜(*'꒳'* )⸝
#이상한변호사우영우
#ExtraordinaryAttorneyWoo
#ENA #에이스토리

15화 - 담벼락 아래에서,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의 무게가 같아 보였던 영우랑 준호

잠자기는 또 글렀다...ʘ̥_ʘ...

출근길 한바다즈

(↓요 포스터 보고 그림)

블레 코멘터리 확정 기념으로 그린 스운 자컨 버전, 영우 준호 명석 본체들ㅎ.ㅎ)~

순정만화?그림체로 그려본 진짜 왈츠 추는 준호영우.
극중에서 보고 싶은 장면이었지만 이제는 상상으로 만족할 수 밖에..😔

이건 대체 무슨 정신으로 그린 그림인지 아직도 모르겠음ㅎ 두사람 이별에 내가 머리 쥐어뜯을 줄 나도 몰랐지..

14화 방영 전(..)부푼 기대를 안고 그렸던, 영우에게 제주도의 푸른밤을 선물하는 준호.. 아직도 14화 재탕을 못하고 있다.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