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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린] 치마 중앙을 입체감 있게 디자인하고 치마 뒷자락은 길게 늘어뜨려 드레스를 연상시킨다. 짙은 분홍색 저고리가 신부를 더욱 화사하면서 사랑스러워 보이게 한다.
[숙현한복] 금직 양단으로 지은 원삼에 어여머리부터 한삼, 전행웃치마에 촘촘히 단 진주가 고귀함을 살려준다. 전통적인 원삼의 새로운 해석으로 화려하고 기품 있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퍼 트리밍 모자는 에르메스. 실크 스카프는 디올. 퍼 롱 코트는 보테가 베네타 바이 분더샵. 버선코 신발, 코트 안에 입은 한복 치마와 저고리는 담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