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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진짜 너무 귀여운데 시종일관 시네이드 보고 볼 붉히고 있는ㄱ거ㅋㅋ 어렸을땐 이렇게 표정 하나 못숨기던 애가 완벽하게 표정을 감출 수 있는 어른이 되어버렷다는게ㅜ 근데 이제 시네이드 떠날때 다른 기사가 대충 봐도 눈치챌 정도로 동요함 씨앙;;; 대존맛
나 진짜 울고십어
아트북 초판 한정 부록 포카로 나온 수아 대사에 의현이 수아한테 선물해줬던 붉은 양귀비 그려져있는거… 붉은 양귀비 꽃말이 ‘위로’라는데, 초반부엔 의현이 수아를 위로했다면 후반부가서는 반대로 수아가 의현이한테 위로를 주는거잖아ㅠㅠㅠㅜㅜ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