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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솨,, 미모가
ㅎr… 이걸 명대사로 수록하다니 영진닷컴 기어코 사람을 죽이려고… 63화 울 녹쥬.. 눈물버튼 ON
송씨 셔츠 학대가 취미신지;; 몇개를 터뜨리는거야
이런거보면 #도련님x몸종 #신분차이 #신파 클리셰로 퍼먹고싶다
결코 닿을 수 없는 뭍의 사람과 바다의 인어공주
달력왔는데 생각보다 더 예쁘고 사진은 연해주즈 최애짤🌲🪵🌨❄️
우는 애 옆에 앉혀두고 묵묵히 토끼인형 깎는거 진짜 송해수다워서 미치겠음 역시 말보다 행동이라는거지,,
울 솨 넘 예쁨.,,
ㅅㅂ… 이래서 역키잡, 역키잡 하는구나 능소화꽃잎에 겨우 닿을랑말랑 했던 꼬맹이가 어느새 훌쩍 커서 옹주를 내려다봄 그리고 이젠 능숙하게 꽃도 따다줌 더 미친건 저렇게 해사한 웃음 지으면서 “이제 제가 부인의 키를 넘었습니다.” 같은 대사 날림…….하…….
여기 대사 너무 맘에 듦 > 그 누가 옹주를 나만큼 사랑할 수 있을까. 나는 내심 그런 방자한 생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