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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할리카의 독특한 점 중 하나는 필리핀 신화와 SF를 하나로 융화한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을 타고 흐르는 정령들, 항성과 성간물질의 신, 은하 한 가운데 타오르는 IMPINITO DIYOS - 모두가 기계로 가득찬 사이버펑크 세팅에 녹아듭니다.
24. 크툴루의 부름 - 커피
처음에는 이거 맛이 그냥 이거 맛이구나 생각했는데 한국에선 아니더라. 정말 신기한 배리에이션이 넘쳐난다. 어떻게 이런 걸 할 생각을 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22. 메탈릭 가디언 - ...
이거 하는 사람들은 이거만 하는 것 같고 이거 못해서 큰일나는 것 같다. 사실 무섭다. 이거 하면 잘못될 것 같다.
근데 해보고 싶다.
18. 인세인 - 카라멜
그냥 먹어도 맛있는데 능력 좋으신 분들은 이걸로 벼라별 신기한거 다 하시고, 그것들 다 맛있어 보이더라. 이걸 베이스로 할 수 있는게 정말 많다. 근데 그냥 먹어도 괜찮다.
17. 익절티드 - 꿀떡
꿀들어간 떡인가? 그냥 달아서 꿀떡인건가? 익절티드는 동양판타지? 신화판타지? 정체성이 모호한데 맛있으니까 계속 먹고 여러가지 방식으로 먹는다. 뭐가 어떻게 됐든 맛있다.
15. 월드 인 페릴 - 아폴로
먹기 편하다. 근데 찾아먹지는 않는다. 봉지를 뜯으면 무슨 맛이 있는지 알고 그걸 먹으면 상상했던 맛이 난다. 근데 한번에 다 먹으면 끝맛이 오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