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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가 왜 무서운 모습인지 설명하는글에 그런 천사 묘사하던 시절은 인본주의란게 없던 시대고 신이 제일 위대하며 천사란 그 신이 인간을돕고자 내린 도구이며 인간이 우러러볼수도없는 존재인데 그런 존재는 인간과 같으면안되니까-란 설명 볼때마다 굳이 허물을 쓰면서 강림하는 공허의주인 생각남
샤츠 처음봤을때 아 우리 교회오빠가 얼굴에 그늘이 잔뜩져서~ 드디어 돌았구나~~했는데 사실 이때까지 아직 정상이었음...눈에 생기는있잖음...
비고트... 얼굴에 근심걱정이없으며 그늘도없음 해맑음 근데 눈이 맛이갔음 그렇다 아 이 오빠 3차후에 진짜 도는구나~~~...
아인들 신발 진짜 최고임..
심판자! 여신의 대리인! 격식 갖춰입은 리히터
동료들과 같이 편하게 모험하며 때리고뒹굴기좋은 블루헨
신발..? 그런거..필요해?...의 헤르셔
파워통굽 4아인중 제일 선키 클거같은 비고트
아메랑 리히터 새하얀옷인거 너무 상알파스러움 자기몸에 손도 못대게할것이고 적을 도륙해도 자기 옷자락에 피한방울 먼지하나 묻히지않을수있다는 자신감이 넘치는 기존쎄 순백룩이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