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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eresqwerty 나츠 어머님 나츠가 빨리 엄마 보고 싶다고 그래서요~~ 죄송하지만 오늘은 일찍 하원 시킬게요~ 제 그릇으로는 감당이 안 되네요 ^^ ;;;
대사 쓰는데 내 자신이 너무 씹스러워서 민망... 그나저나 미네르바 요리 잘한다는 설정 개웃기지 않나요 세이버투스 안에서도 자비 없고 냉혈한 어쩌구 이미지였으는데 프로슈랑 렉터는 얘 요리 잘하는 거 어떻게 알았냐고 ㅋㅋㅋㅋㅋㅋ 알고 보면 밥 잘 챙겨주는 예쁜 아가씨였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