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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여피사이코.. 마트료시카
좋은 사람, 좋은 직원,
개인적인 캐해 하나 더 주절거리고.. 다시 사라지는 수상한 오타쿠.. 감사합니다
분명 그토록 꿈에 그리던 순간이었을 텐데...
.... 친구가 그려준 세기의 갓아트들....
도레미 .....
퍼지우라 데빌케이
레이모리 절벽 위의 두 사람
신작... 공개?된 컷씬 장면들이 오타쿠 컴퓨터랑 복도, 양파의 쉐이킹... 뿐이라서 관련없어보이기도 함... 근데 또 이런 거 보면 희망을 품게도 된다... 암튼 자고 일어나서 다시 생각해볼래요 오타쿠는 바로크 믿어.......
주문하신 스페이더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