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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망으로 떨어져라
낙서가 제일 재밌다
킨조 코바시카와 다수를 위하여 / 한 사람만을 위하여
피없는 버전
우에하라 킨조 답지않게 방심했군, 킨조.
최생조 + 마에다 절대 넘겨주지 않아
둘의 관계는 참... 참............. 하..... 킨조야..................
킨조 우츠로 나한테 뭘 바라는 건지 너무 잘 보여.
요 요런 느낌의 그림을 그립니다 맞다 그리고 이미 서로 팔로우 되어있는 분들도... 괜찮으시다면... 트친같은 고런... 친밀감을 가지고... 치대도 되겠읍니까,,,
이자... 생각해보면 이것저것 공통점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