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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궁한테서 느껴지는 푸릇 상큼한 인상을 서술해보겠습니다. 자신감있는 표정과 송곳니 그리고 형광팔레트가 잘 어우러져있죠 그중에 가장 큰 유형을 차지하는게 바로 표정입니다. 14살이되고 중학생이 된 기념으로 늘 풀어헤치던 머리를 정리해 하나로 묶고 새 교복을 입으면서 ㅇ
둘이 딱히 똑같은 인물이라고는 생각 안 하는데요 만약에 둘이 똑같은 인물이면 몇년새 자기 직업때문에 피폐해진거 같아서 우호옷 잠은 제대로 자는거냐구!!! 한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저는 메m 처럼 리마스터할때 포즈랑 복장 차이 거의 없다시피 똑같이 그리는것도 좋아해요 그래서 메M 모험가 신직업 나올때마다 두근두근거림
바이퍼 일러.. 그야말로 역사 라고 생각합니다 14년전에 그려진 그림을 5년전 M에서 새로 그려준것도 새롭고 신기했는데 리마스터에서 외형 크게 변하지않고 현대식으로 더 말끔하게 변한데다가 스탠딩일러+스킬보이스 까지.. 한 캐릭터가 게임과 함께 성장한 완벽한 예시같음
메M은 오타쿠를 자극하는게 뭔지 잘 알고있음.. 스토리도 잘짬.. 일러도 잘 리마스터하고 광고도 잘냄.. 오타쿠복지는 걔내가 짱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