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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우리를 적극 도와준 탐험가가 있다며 늘 언급해줌
패파는 날 언급할 필요 없다며 노력한건 두 자매입니다 하고 다시 무인도로 떠남 그리고 자매는 마을의 발전과 주민복지에도 기부를 멈추지않고 훗날 둘중 한명이 도지사 후보에 오르는 날이 올때까지 선의의 발걸음은 멈추지않았다고함 ^^
조자마트에 부당해고를 당한 두 쌍둥이에겐 마음속에 자리잡은 키워드 정의가 빛을 발하기 시작 결국 사업을 크게 키워내 조자마트 자리를 인수 조자기업을 쫒아내는데 성공 그리고 주니모를 구원해 그 자리에 영화관을 설립함 부와 명예 유명세를 축적한 보마신궁은 언제나
웬걸 진짜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은 (사실은 조금 닿음) 무인도에 흥분한 패파는 종일 섬을 돌아다니고 보마와 신궁은 그곳에 사는 앵무새들을 회의해 무인도에서 지낼 별장을 짓기 시작함 그리고 패파에게 선물로 주면서 여기서 지내면서 무인도 탐험을 하라고 함
이 마을 동굴과 비밀의숲 사막과 그리고 늪지대까지 다 뒤졌으니.. 이제 패파는 떠나는건가? 싶어서 내심 아쉬워하는 보마신궁.. 근데 어느날 배를 타고 근처 무인도에 갈 수 있게되자 인적없는 무인도라는 사실에 또 탐험욕구가 치솟은 패파는 의자매언니들을 데리고 배를 타고 항해를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