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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이 예전부터 일러그릴때 꾸준히 지켜왔던거 = 금색 테두리 디자인
특정신캐는 힘들어도 그동안 그리면서 최대한 반영한 모양인듯
이번 모험가도 몇명은 다 테두리디자인이 금색임
이번애들이 다 전체적으로 색감이 통일된 캐디라서 지난번 애들처럼 뭔가 포인트색깔이 없어서 낯설어보였던거같음 레드조는 트리에 걸어놔도 눈치못챌듯이 알록달록한데
신성한 종교의식에 몰두해서 연애에는 관심없을거같지만 모브를 보자마자 내면의 뭔가가 펑 하고 터져버림 그 뒤로 모브옆에 꼭 붙어서 뺨에 쪽쪽해주다가 어느날 모브가 반작용으로 입에 버드키스 쪽 해주고는 그 뒤로 홀리터져서 1일 1버드키스 정함
"이번 일이 끝나면 꼭 고백하겠어!"
라는 사망플래그를 가뿐하게 깨부수고 진짜로 살아돌아와서 모브 있는 곳까지 찾아가서 나왔어. 하고 두근두근대면서 핏자국묻은 검이랑 갑옷 걸친 채로 너한테 할말이 있어.. 라고 말하다가 상대도 눈치채서 눈감고 버드키스하다가 딥키스로 갈아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