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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설리 레임
영혼을 갈아서 만든 캐디 사실 외국의 유명한 모델의 얼굴을 참고해서 만들었고 새하얀 외모라서 설레임에서 이름 따옴 초반에는 오른손이 없는 피아니스트였는데 최근에 리뉴얼하면서 성인에서 고등학교 교환학생으로 바꿈
성깔있고 혼자있는걸 좋아함
이름 윤지구
천연어린이 캐릭터 만들곳파서 만듬 처음엔 10살이었는데 2차성장으로 리뉴얼도 함 애정이많이가서 얘 주제로 글연성도 했었음 이름이 지구인건 아버지가 운영하는 사업장 이름이고 나중에 물려주기 위해 지어준 이름
강아지도 기르는데 이름은 개미 ㅎ
이름 타카 라 사메
일본캐 입니다 얘도 닌자보이란타로 커뮤가려고 만든애였음 별명은 샐러드
무로마치 시대에 형광캐디라니 말이안되긴 하죠ㅋㅋ 무로마치 시대 살던 부잣집청년이었으나 34살에 일찍 사망하고 하늘에서 덕을 쌓아 천사가 되어 N00년째 이승에서 산다는 설정으로 만들어줬음
이름: 데르칼
(잘그린 그림이 하나도없어서 많이 당황함..) 이 친구도 초딩때만든 자캐였는데 내 머릿속에 묻혀졌다가 커뮤에 일회용으로 굴리려고 새로만드는거보다 리뉴얼하는걸 선택해서 10년만에 새로 그려서 커뮤갔더니 마피아한테 보쌈당해서(♥) 그대로 엑스트라에서 슈퍼스타 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