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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출신인데 한국와서 데뷔하는 케이스중 한명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지능돌 자리를 꿰찬뒤 속사포래퍼로 이름을 날려 인지도를 쌓은뒤 래퍼 오디션 프로에서 보조MC로 나와서 출연진들과 케미를 쌓아감 어른이되면서 작곡 작사가로 진로를 바꿔 포지션자리에 정착함
아들의제국들에서 방광희나 주주랜드 모이 같은 텐션높은 아이돌 처음엔 주목받지 못했지만 강한 개성으로 순식간에 떡상해서 홀로 예능출연도 따내는 노력파 개성탑 아이돌 개성을 위해 모솔컨셉을 만들고 유지중이다 원숭이키우고있음 라방에서 종종 보여주는데 학대다뭐다 하는 시비충이 좀 꼬임
화보촬영 모델 등으로 활동중에 가족주말드라마 오디션에 지원해서 드라마층 20대 배역을 맡고있음. 중년층에게 인기가 많으나 정작 자신은 또래 팬층을 얻고싶어해서 하이틴드라마 오디션을 노리는중
서바이벌형식 오디션프로그램에서 11위로 데뷔함 남들 쿨섹시인데 얘혼자 처음에 댕댕큐티컨셉으로 짱먹어서 그룹에서 서브보컬 담당하고 화보도 귀엽게찍다가 어느날갑자기 사냥개로 돌변하고 돌아와서 팬덤 볶음밥처럼 뒤집어짐
중학생때 기획사 들어가서 2년만에 데뷔조 올라서 16살때 아이돌 데뷔하고 연보라색머리 포인트로 주목받고 맨날 라방으로 요리하는거 보여주는데 약간 요리치라서 더 사랑받는 한창 전성기인 아이돌
(생각해보니 나 연예인 1도모름 망해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