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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뒷북러의 새해기념 긂입니다..ㅜ
마감하기싫어서 그린 쁘띠사파이어 만화
'탄생석' 주제합작 9월의 「사파이어」로 참가하였습니다!
외주작업 마감
커뮤 하록과 정신나간낙서
외주작업 중셉
「세가지 빛」 햇님이 활짝 웃자 별님은 그 모습을 바라보며 살포시 미소 지었고 달님은 햇님을 따라 환히 웃었다 그날의 하늘은 유난히 밝았다
「아이와 크레파스요정」 처음 크레파스를 잡은 아이에겐 크레파스를 쥐는 것 마저 힘겨워서 크레파스의 요정들이 도와준데 아이가 익숙해져서 스스로 그릴 수 있을 때까지. 아이들이 그리는 이해할 수 없는 그림들은 '요정들의 언어'인 거야
「하얀 캔버스」 정답을 알 수 없다면 일단 하고 싶은 대로 하는 거야
간만에 낙서 클튜로 갈아타면서 브러쉬 바꿨더니 채색법도 바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