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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극 태일 20181130 16:00 최성원 배우님의 막공 내가 아는 사람 중에 가장 눈물이 많은 분 그래서 쭈욱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배우 무대로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렸던 시간에 보답해주신 것도 정말 감사합니다. 또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