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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퍼스트 슬램덩크로 산왕전 3번 보니까 참을 수 없이 해남 애들이랑 한 경기도 스크린으로 보고 싶어짐 하 이노우에 센세 실루엣이랑 티비에서 말고 2시간짜리로 영화관에서 보여줘
근데 에반게리온도 그렇고 기동전사 건담도 그렇고 코드기어스도 그렇고 우리들의도 그렇고 일본이 그리는 미래 세상은 왜 아이들이 소년 병기로 이용되면서 정신 붕괴 되고 끔찍한 일들을 겪는지…어떤 디스토피아물 속 세상보다도 잔혹하다
난 북산 5인방 중 서태웅과 송태섭만 손목보호대랑 팔에 아대 한 게 너무 좋단 말입니다 그리고 태웅이 경기 전에 팔 아대 한번 정리하고 나오는 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