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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
동인 사퇴하겠습니다.
황혼의 눈을 울릴 수 있는 유일한 남자. 제드.
옷 벗는 솜씨가 수준급인 제드와, 제드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아니 진짜 제드 그림자 너무 300% 활용하고 있는거 아니냐
진제드가 개쩌는 점. 공식에서 질척하게 엮인 관계임. 같은 세계관의 스킨이 두개나 있음. 케인과 진 때문에 제드의 설정이 뒤바뀜.
제드와 쉔의 포지션/무게감에 대한 극명한 차이를 먼지구름으로 표현한게 참을 수 없이 좋다. 가벼움+기척없는 암살자 무거움+묵직한 수호자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자신의 조국을 침략한 녹서스를 몰아내는 중입니다. 어느 쪽이냐면 다리우스가 나쁜 놈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진 진짜 제드한테 너무 진심이라서 미치겠어요.. 제드 제자들 죽여놓고 제드가 눈돌아가서 자기 쫓아올거 알고 제드가 뛰어내릴때 꽃잎이 함께 흩뿌려지도록 셋팅을 해놨다? 이게 진짜 미친 사랑이 아니고 뭐란 말임
제 사랑들입니다. 자세도 아주 제 사랑들 답습니다.
다크 소울 접습니다. 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