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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크리스마스 준비하는 언어의 층(준비안함)
커미션으로 아르갈리아 그렸어요~ 원본 업로드 허락 맡아서 회색줄없이 올림
실친이 그려달라한 우리집 언어층 사서들 말랑콩
손풀기용으로 다들 그려봤다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드는부분
네네 어릴때 캐캐체를 너무 감명깊게 봤어요
마법소녀 티페리트
욕망의 트레틀...
여기도 눈이 오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