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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폐놀커-유화연
사실 기말고사때 남는 시간동안 캐디한 캐릭터… 한쪽으로 머리 묶고 약간 옛날 느낌? 을 주고 싶었던 캐릭터! 부잣집 나르시즘 여캐를 만들고 싶었어요..ㅎㅎ 캐디가 생각보다 이쁘게 나와서 좋아해요
3. 원합커-윌든
악마같은 천사분위기를 내고싶었던 캐!! 예전에 템아이 풀때도 악마같다는 말 들으면 무척 싫어한다는 특징도 있다는 점..
되게 단호하고 딱딱한 천사를 굴려보고싶었어요 동태눈깔도 그리고싶었고... 겉모습과 다르게 속은 꽤나 말랑말랑하다는 점을 넣고싶었던? 겉딱속촉..
2. 악필커-피터(peter)
사실 악필커는 쉬염쉬염 뛸려고 만든 캐라.. 그냥 느릿느릿하고 나긋나긋하고., 유한느낌을 넣었어요
진짜 별거없는데.. 입술에다가 점 넣고싶어서 만들었다고 해도 괜찮을듯하네요... 얜 진짜 이유가 없네요??
1. 우화커-지화자
먼저.. 살색이 초록빛도는 인외캐를 만들고 싶었어요(?) 진짜 이유는 모르겠는데 그러고 싶었던... 그리고 제가 흑발여캐가 진짜 없어서 흑발로 칠하고.. 보석은 그 포켓몬중에.. 광물?그 캐릭터를 보고 보석을 생각했어요! 진짜 연광성 1도 없는데 문뜩생각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