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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분은 제가 살던 동네 영웅이었어요. 이 벽화는 밥먹으로 갈 때마다 보이던 겁니다. 말그대로 한 손에 성서, 한 손에 총, 그리고 거인같이 넓고 무서운 영혼으로 싸운 사람. 이 분의 죽음을 놀리던 노래가 해방 진영에서 탈취되어...
Zoe Thorogood님이 자서전 만화를 마감하시면서 올린 두 컷입니다. 책 본문에서 나올 듯 해요.
두 칸이면서도 칸을 읽는 방향에 따라 이야기가 너무 크게 바뀌는게 대단하면서도... 왼쪽 컷의 빈 병과 허전한 눈이 마음이 아프네요. 흑흑. 😭
비르반와의 무예는 신기술, 신문물과 전통 무예, 철학을 접목한게 많은 것 같아요. 예를 들어 비르반와의 상징적인 무예인 바릴무당 총ㅅ...
바릴... 배럴... barrel... 🤔🤔🤔
쉬지않고 한국말로 구밧반와(GUBAT BANWA) 읽는 타래 #gubatbanwa
이번이 마지막일 듯! 모든 무예와 초식을 다 반응하지는 못할 거에요.
그나저나 이런 느낌으로 소개가 되고요, 그 다음에 정식으로 등장합니다.
부와야 창술... 악어기사입니다. 부와야 창사는 바다와 강의 군주! 아니 진짜 악어기사에요. 어떡해. 저항할 수 없어.
리터럴리 큰 변화. 다음 편으로 들어서는 시점, 무언가 큰 것이 바뀝니다. 자신을 드러내는 모습, 자신을 부르는 이름, 자신이 행동하는 방식, 자신을 언급할 때 사용하는 언어 등이요. 아니면 큰 상처나 절대 손에서 때지 않는 무언가 등 반쯤 외적인 것도 가능한 듯 하네요!
훗. 내가 말한게 재미있는 이유를 설명해야만 웃겠는가? 머릿속에는 두뇌가 든건지 근육이 든건지, 나도 모르겠군.
네놈의 나르시시즘에 놀라야할지 무재미함에 놀라야할지 고민이 든다 아 진짜 그걸 농담이라고
wait what did he say did he say something fu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