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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프사는 n년 전 그렸던 우리 강아지 그림입니다.
손 심심해서 그렸는데 생각보다 마음에 들게 그려져서 올리는 것.
내가 좋아하는 그림
[RT부탁드립니다.] https://t.co/AwdlZweZW7 이유 없이 그리는 만화 <시인 없이>입니다. 매주 한편씩 그려 올리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비참하게 죽은 시인이고, 내용은 1940년대에서 2010년대로 갑자기 와버린 사람의 여행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취향에 맞으시길 바랄 뿐입니다. 늘 감사합니다.
초판본 시집
외로워요.
피눈물 날 뿐.
간단하게 색칠도 했어요.
너무 주관적이라 나 말고는 도움이 안 될 것 같은 외로움을 견뎌내는 방법.
그리는 중중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