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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에서의 이하늬와 채수빈 비교해서 보니 란기쿠와 모모가 겹쳐보인다. 지적이면서도 아름답고 관능적인 "성인" 여자와 순수하고 해맑기 그지없는 "소녀"의 조합이란.
[...왜, 저에게 이러시는 겁니까?]
[내가 이사인데 이 정도 신상 파악은 해야죠, 내 <직원>인데]
같이 갑시다, 남 과장...
- <욱씨남정기> 이지상 × 남정기
-Drawn by. @MegaThunder99 @NoDong_MEG9
Sing once again with me, My Angel...
(날 위해 한 번 더 노래해, 내 천사여)
- SBS 드라마 <유령> 조현민x신효정
- Drawn by. @NoDong_MEG9 @MegaThunder99
이지상이란 악마는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다정을 사랑한다고 고했다. 그것이 진심인지 다정은 이제 알 수 없게 되었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악마와의 섹스는 지독히도 감미롭다는 사실이
었다.
-by. @MegaThunder99 @NoDong_MEG9
다들 이누야샤 멜로 하면 키쿄우×이누야샤×카고메 삼각관계(feat. 나라쿠)를 언급하지만 우린 이누야샤×카고메×코우가 라는 다소 로코삘나는 여주 중심 삼각관계도 꽤 비중 높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예쁘다 메리엘리..
애틋하다 메리엘리...
저 두 사람의 옆자리에 서로가 아닌 다른 이성이 있는 건 상상조차 할 수 없어. [내 영혼의 반쪽], [내 진정한 짝]의 의미를 여실히 보여주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