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쌓다 만 탑을 이어 쌓아 본다. 소원을 말하면서.
각각 어떤 모습의 새가 태어날 것인가 상상하다가, 당장 네 편의 소설을 쓸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되었다.
언젠가 하다 만 작업들을 문득 펼쳐보았다가, 더더욱 나를 이해할 수 없어지는 그런 순간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