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쯤에 웨이브로 그린게 맘에 들어서 계속 이런 형태로 상상하고싶었으나 다른분 연성들이 맛있는관계로 다른분들꺼 보는거나 하기로...
전형적인 우수에 찬 눈빛의 북방기사느낌이라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그렷 때려치고 앙ㅁ튼 ㅋㄿ 눈색 제보 받습니다
맘대로 그림. 반대쪽은 머리카락 뒤로 귀로 넘겼으면 좋겠다...
간단하게 낙서하고 자야지했는데 왜 이 시간이지...
자꾸 대충하는 병이 도져....
하...악마는.. 안되겠어요. 역시 천사님이 최곱니다....
장롱이 다 차서 의상을 갈아입힐수가 없다 만년정장이다
언제나 소소하게 낙서하는게 즐거울뿐이라 열심히 그린 그림은 딱히없다ㅋㅋㅋㅋ
나는 토키코가 없다.......노멀도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