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미고산 화염병さんのプロフィール画像

알라미고산 화염병さんのイラストまとめ


FFXIV 최애도 없고 드림도 없고 그리핀 두건과 군장이 귀엽다는 이유 하나로 알라미고 해방군 자캐 만들어서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다 하는 변방의 오타쿠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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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4

우리집 빛전 드디어 그려줬다. 여가딘 본체일 줄 알았는데 여고휴가 손에 잘 맞고 마음에 들어서 여고휴로 쭉 갈 것 같습니다... 잘 뛰댕기는 야생마 같아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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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빛전을 오랜만에 그려줬습니다. 디테일들 파느라 좀 죽을것 같았는데... 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그릴 예저임. 눈 가리는 투구와 갑옷입고 다니는 여가딘 빛전을 타임라인에 심어보시지 않겠습니까? (근데 탱주직임 아직 탱커룩 못얻어서 없는거니까 대충 유격대룩으로 입고다닐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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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드렉슬러도 그렸다... 얘 원화를 보고 그리는데 생각보다 눈매가 많이 날카로운 편이네. 개인적으로는 드렉슬러가 로라스보다 그리기 어려웠음. 장식이 많아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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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로라스]

잃어버린 구트친을 찾은 기념으로 사이퍼즈의 로라스를 그려봤는데요... 갑옷그리는게 어려우면서도 재미있고...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얼굴을 깠습니다. 이런 갓캐를 왜 몰라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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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빛전 나이트룩 완성했다. 하늘도적 수호자 갑옷은 언제봐도 갓이다. 내가 갈려나간 보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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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제레온 프리츠

제레온 로딩포스터 개미쳤어. 이클립스 읽는데... 아니 이게 무슨 가문이랑 딸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하고 그 부작용으로 능력도 잃고 모종의 사건 이후로 정신에 큰 타격을 입은 떡대 중년이라니 이걸 왜 예전엔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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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reamers - Plz Let me Down]

모노몬이랑 헤라가 하루죙일 루리엔 들고다녀서 루리엔이 피곤해하는 썰 그려보았다. 아이디어 제공해주신 현팡님(@ Morzimozi) 감사합니다!

원본썰은 여기에!
https://t.co/hiObuCnXw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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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굴착으로 지나간다: 선대님.

그리고 선대님이 지나간 곳이 무너져서 야수의 집이 없어져 호넷한테 호온나는 선대님 보고싶다. (제정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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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둥지의 좁은 길을 지나가는 방법~

잘 걸어간다: 기사님
몸을 낮추고 기어서 간다: 퀴렐, 호넷
변신해서 날아간다: 단장님
납작 엎드려도 못지나간다: 선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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