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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스토리 읽다 떠오른 알칼로이드 3년이 지나건 5년이 지나건... 중요한 무대 당일날에는 늘 마요이가 타츠미 업고 다닐 것 같다는 상상을 함 마마요이데스나 ^__^)
카제하야 타츠미 쌍커풀 캐릭터들중에서도 독보적으로 길다는 말에 눈물흘림... 너무좋아서 너무 유해한 얼굴일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