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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2000년대 초반 그림체로 그려진 무려 공식 샤사..
묘하게구작같긴한데 채색이 디지털이라 그런가?
또 묘하게 다들 00년대 초반 꿈.파같은데서 튀어나온 것 같아서
사쿠라카드 중반즈음부터 날개가 생겼기 때문에(70화 중 50화 이상 지팡이에 플라이 붙이고 살았음)
1기 2기 오프닝의 날개는 다 토모요가 직접 만든 코스튬의 일부라는 것도(날개역할Xx 장식Oo) 재밌는 포인트
극장판 2기도 마찬가지!
나는 사쿠라가 하늘을 나는 데 있어 >>제약<<이 있다는 점이 되게 흥미롭고 매력적이라고 생각해
하늘 뿐만이 아니라 마음대로 마법을 사용할 수 없고, 제한된 카드를 가지고 적재적소에 알맞게 써야한다는 게 꽤나 현실적임
이 누나는 네가 얼마나 싸가지 바가지일지 너무너무너무 기대가 된단다🥰🥰🥰
근데 그거 알지? 사실 마음씨는 따듯해야 한단다🥰🥰안그럼주겄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