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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삼각관계 헤테로 웹툰이 현재 2위를 하고 있네요~ < 리디북스 양의 사수 > 많이 읽어주세요~ 저도 트친한테 영업당해서 정주행합니다*^^*
새드엔딩을 즐겨 보는 편이라 그런지 이 영화도 주기적으로 꺼내 보는 작품 중 하나ㅠㅠㅠ... 아내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다는 듯... 조금만 참으라며 이미 죽은 련정희를 업고 뛰는 표종성... 그래서 더 슬펐다 (영화 제목 : 베를린)
나는 이뤄질 수 없는 사랑에 환장하는 듯... 히나랑 동매... 러브라인이 아니라 찐우정인거 알면서도... 진짜 이 장면 보고 환장... 두 사람 다 분위기가 미쳤잖아요ㅠㅠㅠ (드라마 제목 : 미스터 선샤인)
매일 다른 사람으로 바뀌는 자신 때문에 여주가 힘들어하는 것을 알게 된 남주, 결국 여주를 좋아하면서도 여주를 위해 이별을 통보한다. 별다를 것 없는 하루였는데... 두 사람이 안타까워서 영화를 볼 때 조금 울었던 것 같다 (영화 제목 : 뷰티인사이드)
이거 진짜 대박... 남주가 여주 한 손으로 허리 감싸고 다른 손으론 벽 짚는게... 넘나 섹시해보이구... 딱 저 때가 엄청 두근거리는거 같다는ㅠㅠㅠ 키스하기 직전? 얼굴 엄청 가까이 있을때 심장 터질듯...
이건 정말 유명해서 안올리려 했는데 솔직히 이 장면 자체가 넘 설레고 귀여움... 눈 꾹 감고 고개 돌리면서 웃음 터지니까 같이 웃으면서 뒤로 한 발 물러서는거... 둘 다 사랑스러워 보여ㅠㅠㅠ
웬만한 드라마나 영화에서 한 번쯤 보게 되는 안전벨트 해주는 장면... 글고 지금 이 장면은 남주가 여주한테 엄청 화가 나있는 상태인데도 안전벨트를 해주는거임ㅠㅠㅠ 화가 났지만 차 문도 열어주고 안전벨트도 해주는 연하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