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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ㅋㅋㅋㅋ사돈 진짜 어쩔수가 없는게ㅋㅋㅋ 원온원 컷에서 윤대협 미모 대폭발하는겈ㅋㅋㅋㅋㅋㅋ 그림체는 점점 발전하니까 당연한거긴한데 그냥 웃김ㅋㅋㅋ 결국 그 긴박한 상황에 서태웅 상상속에서 제일 잘생긴 윤대협이 나온다는게ㅋㅋㅋ 거대한 센루 대협태웅 유니버스에 휘말리는 데스티니
아니 이 센루 왕옹왕 장면은 영어로 보면 왜 이렇게 야한거야; 루카와 play me 는 너무 고양이같고 미치겠다🤦 센도 I don't think so 별 것도 아닌 말이 왜 이렇게 섹시해 ㅎr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남자'라는 트윗을 봤는데 농구선수가 아대를 하는 건 주력 손에 따라 충격흡수 때문이기도, 땀 흐름 방지(or닦기)를 위함이기도 한데- 암슬리브,레그슬리브도 마찬가지겠지? 윤대협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그 이상으로 '정장에 어울리는 조던'을 신고 노룩패스를 한다.....🤦
아니 하필 센도는 도쿄에서 캐스팅해 자취 냄새 풀풀 풍기고, 하필 료난은 이름박힌 저지 입고, 하필 루카와는 잠이 많은데 꼭 저렇게 둘만 톡 튀는 컷을 그려놔서 [센도 자취방에서 자다가 추워서 센도 저지 입고 나왔는데 몸에 열 많은 센도는 상관안함] 이라는 망상에 힘을 실어. ㅎr🤦 사돈 센루함
전 윤대협 뒷목에 살짝 내려오는 뒷머리가 참 좋더이다- 티비보면서 팔만 뻗어 옆에서 졸고 있는 윤대협 승모근 언저리에 손목 기대듯 올려놓고 뒷머리에 손가락 얽어서 만지작~만지작~하는 서태웅을 보고 싶어요. 대화는 없지만 자연스럽고 "내꺼"라서 가능한, 센루다운 그런 행동들-
내일은 화이트 데이입니다. 우리의 발렌타인 보이 윤대협은 화이트 데이에도 사탕 오지게 받을거에요- 여자한테는 당연하고 남자한테도 졸라 받을 듯한 느낌이 강하게 와. 얜 그런 애거든- 애정에서가 아니라 동경, 친근함 등 여러 감정이 범벅된 사탕을 드릅게 많이 받겠지만 농구부에다 다 뿌릴 듯ㅋ
새벽부터 시작한 하루 일과 끝내고 들어가는 길, 머리가 핑핑 도는 와중에 ditto들으며 윤대협 사진 보기. 너도 참 고달팠을거다 분명- 힘든게 있었겠지만 동료를 위해 웃고 너의 나름으로 털어냈겠지. 묻어나오는 너의 처연함이 날 숙연하게 하는구나- 나도 힘내서 하루를 살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