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분명 애인한텐 나중의 행복을 위해 미뤄두겠다 해놓고 다 봐버렸네
단행본 사고싶다ㅠ마루
그저께 키스데이라 키스하는 그림 많이 올라오던데...왜 플랑데이는 없을까...(막)
다들 제 최애 연성해주세요
요즘 이
강풍주의보 같은 그림체랑(?)
동글한데 거친선 그림체...깨나 맘에 들긴 하는데 장르선정엔 한계가있는 그림체 아닐까 하는 고민...
인 것과는 별개로 둘 다 입시때나 많이 다닌 미술학원에서 하는 얘길 처음으로 부수고 만든 그림체들이라 애정이 간다.
Ex:선이 끊어져선 안 돼, 겹선 안 돼
네...제 본진입니다.
아껴주십시오
이만 https://t.co/Xy3v4j7Bq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