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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벌써 다섯분께 농담곰콜라보의 저...냐봉이?냐옹이?(ㅈㅅ합니다,포겟몬을 잘 몰라요.) 닮았단 디엠이 왔읍니다.
알았어요 알았다구요
영문은 잘 모르겠지만 예
그만
동료작가지만 이 사람 덕에 나는 그림에 다시 생기를 불어넣는 일에 감을 잡았고, 선화를 사랑하게 되고, 입시로 인해 생겼던 '채색을 하든 보정을 해든해서 대충 완성처럼 보이기라도 하면 그게 완성이지.'라는 마인드를 어떻게 고칠 수 있었던 것 같다. 그 마음가짐이 1년 사이에도 큰 차이가 보인다
그렇게 쉼도 없이 2년간 망친 머리 안을 상태로 재수생활에 들어갔는데, 뭐 균형은 잡혔을지 몰라도 재수시절 그림을 지금 보면 영혼이 없다해야하나 그림에 초점이 안 잡힌 느낌이 크다. 실제로 손만 움직였으니 틀린 말은 아닐지도.
첫번째 그림:대입 전(고2)
두번째 세번째 그림:재수시절(20살)
후유키(우주)가 옛날엔 한고집해서 둘다 어린시절 되면 싸우게된단 설정 ㅋㅋㅋ좋아해,,,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