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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홍보모드 : SF와 스릴러 위주로 이것저것 씁니다. 장편 단편 다 씁니다. 적당한 지면만 있다면 만화의 콘티도 짭니다. 앤솔로지 참여를 좋아합니다. 급한 마감에 강합니다. 내년 상반기는 빠듯하나 하반기 일정은 아직 한가합니다. 많이 불러주세요. :-)
작업 목록 : https://t.co/MqC0RNaMm7
코미코가 없어지고 저스툰과 통합회원으로 전환된다고 합니다. 전환하시는 김에 펌잇 한번 보고 가세요. (영업)
https://t.co/ASlALxV6Dk
근데 정말로 "힐링"이라고 밀고 있는 건가......
(저 이야기가 힐링이라고 손톱만큼도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볼때마다 당황하고 있다)
"엉덩이 탐정과 카레 사건"이래서 좋지 못한 연상작용을 일으키며 표지를 봤는데 엉덩이 탐정이 상의를 풀어헤치고 가슴을 드러내고 있는 것을 봤을 때의 심경을 140자로 서술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