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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을 이름 바꿔라 네가 작약 그 자체다 이런 미친호랑이야ㅠ
@: 시화도 시점이 앞에서 같이 잔 사람 시점이니가 ㄴ 난 내가 베개인 줄 알았지
천계 복지 얼굴로 하네;
뭔 책 제목이 이렇게 동인지 같은 거임?
사돈남말 혜우
유오 너는 무슨 그런 고민을 바닥에 드러누워서 하니
6명이 다 모이면 걍 신기함 용케도 다 모였네... 싶음
설중송백 눈 속의 소나무와 잣나무라는 뜻으로, 높고 굳은 절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케 이번주 유료분 썸네일이 청량일수가 있죠 지금 탐라 개빡쳤는데 진짜 고소합니다
시화 이때 뿌리칠 수 있었는데 친구들 다칠까 봐 가만히 제압당해준 거 같아서 이마 탁 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