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천지해 보면서 궁금한 거 탑쓰리 1. 이때 석류가 하려다가 말았던 말은 뭔가 2. 주작의 깃은 미련이 아니면 뭔가 3. 광휘는 언제 일을 하는가
노을이 친구들 다 부르는 척 시화만 따로 또 불러줌 보통 사람은 하고 싶은 말을 뒤에 한다던데 완전 앙큼 FOX네
그래 우리 시화 드디어 목이 다 나았구나 거의 2년만에 나았네 목관리 잘 해라... 앞으로도 개고생할 테니까 몸이라도 멀쩡해야지
나 이젠 확신할 수 있다 시화는 이때 폴인럽했다 이게 어딜 봐서 친구를 보는 눈이냐고 걍 사빠눈이잖아
노을이 이 말 볼수록 은퇴할 때쯤엔 난 죽어서 4명이서 은퇴할 줄 알았는데 다 같이 하네~ 이런 뉘앙스 같아서 기분 묘해짐ㅠㅠ 제발 은퇴해 도망쳐 걍
하...나 자네의 검이 되겠네 < 이 대사 너무 우려먹는 거 같아서 작작 우려먹어야지 싶으면 원작에서 대신 줌 시화노을 근본의 맛...
초대 이후로 천지해 안 흩어졌을 거라고 생각한 얘가 더 대박임 안 흩어지겠냐고 그 지인제 적폐의 탑이
륜 진짜 전부터 자꾸 시화한테 같이 계속 일 하자고 어필하고 있음 꽃나비연에서 시화한테 사건 있었다고 말하면서 왔으면 좋았을 텐데 이러는 것도 어이없고 웃겨죽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사건 보고하면서 할 말이냐고
한 방 먹였다고 좋아해야 하는데 어차피 이렇게 될 거 알아서 마냥 좋지 않아... 염병할
맨날천날 욕하지만 사실 매주 챙겨보고 있음 당연함 내 최애들은 아무 잘못도 없음 걔네가 잘못한 거라고는 태어나서 열심히 산 것 뿐인데 어떻게 안 보냐고... 행복해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