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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담이가 누구 보고 이런 거 배웠는지는 잘 알 거 같음 아주 그냥 커플 포즈다 커플 포즈 ㅋㅋㅋㅋ
아니 ㄹㅇ 비호님 이게 무슨...응원합니다
중앙황제신장 애인
고생하더라도 분명하게 행복해진다면 이렇게까지 고통스럽진 않을 텐데 시화는 인생이 과거도 고생 현재도 고생 미래도 고생이라 고통스러움
...유오의 쇄골이 자꾸 신경쓰임 옷 좀 올려 입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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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유 이렇게 반응해놓고 떠올리는 거 왜케 웃기냐 사실 맘에 드는 칭찬이었나 본데
생각해보니 시계 달리기 잘하네... 쫓기는 중 + 황룡 속도 쫓아감 + 와중에 대화도 함 역시 괜히 천지해인 게 아니구나 마치 전국시대 비포장도로를 자전거 타고 질주하는 가영이 같음
김시화... 노을이가 몸 사리랬다고 정말 몸만 사림 정신은 안 사림 애인 말을 잘 듣는 건지 뒤지게 안 듣는 건지 모르겠음 시화: 몸은 사렸잖아요 노을: 설마 그걸 변명이랍시고 말하는 겐가
그리고 종이 진짜 많이 썼다 얘들아 너네 이거 다 주워가야 돼...여분 종이도 없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