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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볼수록 륜이랑 해랑이 강아지 말리는 주인 같아서 뻘하게 웃김ㅜㅜ 신야도 강아지 보고 무냐고 물어보는 거 같음 신야: ...무나요?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함
새삼 작가님 옷 활용 기깔나게 하시는 느낌
아놔 리오님 말 개웃겨서 훔쳐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 @: 뭘 작업중이신거죠....희망...?
작가님...륜 단발로 잘라놓고 자꾸 장발로 그리시는 거 내심 아쉬우셨나 @: 이제본편에서볼수없을거란ㄷ뜻이지 이렇게라도보란거지 아파요
뭐지 혹시 일러북인가요 그런 건가요
다들 가슴 얘기 좀 그만하세요. 초대백호는 초대 황룡의 검인 직업이지 가슴 보여주는 직업가슴이에요? 정도가 지나치잖아가슴요 다들 가슴 얘기 좀 그만하시가슴라가슴고가슴요
천지해에서 어른은 당연히 아이를 지켜줘야 한다는 대사 넘 어색한 거 같아 제발 지금 있는 애들한테나 잘하십쇼..........
ㅋㅋ 아오 미치겠음 볼 때마다 울컥함 시화가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친구들 다 무슨 일이냐고요 한 명은 불치병에 한 명은 언제 소멸할지도 모르고 한 명은 자기 앞에서 토막나고 친구들이 걍 트라우마 생성기임
경합 중에 죄송한데 저 시화 정신과 좀 데려가면 안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