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이냐고 시화는 아아메 마시는 거 같안데 노을이랑 세대차이 느끼는 김시화... 시화: 민증 보여줘봐요
내 최애는 쌍화차에 날계란 넣어먹는다 아 너무 웃기고 어르신 취향인 거 황당하네ㅠㅜ 이렇게까지 어르신 취향일 필요가 있냐고
백고지 이제 200살이라는 거잖아 한울이도 200살에 성인 모습이었다는데 백고지도 뭘 얼마나 원했길래 해랑이 보고 빨리 큰다는 애가 자기도 이렇게 죽순마냥 쑥쑥 커
아 난 역시 륜을 가장 많이 닮은 건 백고지 같다니까
˗ˋˏ와ˎˊ˗ 일담이 장발 홀리하게 아름다운데 이걸 보고 뻔뻔한 낯짝이라고 하는 인... 장사꾼하려면 그정도는 되어야 하는구나
뭐랄까....원하는 결과가 절대 나쁜 건 아닌데 과정이 심하게 비틀림의 예시인듯
같은 풍경을 다른 마음으로 봤겠구나 싶네
이런 말 하는 애들 특: 좋아하는 게 자기 하나 뿐인데 기어코 희생해버리고 사라져서 좋아하는 거 없어지게 함
진심 예나 지금이나 노을이 말 개잘듣는다 김시화 ㅋ ㅋ ㅋ ㅋ ㅋ ㅋ ㅋ아웃겨........잡혀사시네요
난 홍시가 단풍이만 회상하길래 당연히 단 둘인 줄 알았는데 네명 다 같이 있었던 거 ㄹㅈㄷ 반전임ㅋㅋㅋㅋㅌㅋㅋㅌㅋㅌㅌ각자 애인만 필터링해서 기억 중인 거 아니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