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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로판 몰아서 보고 난후 그린 라스 금속 질감 그리기 힘듬...
라스한테 꽃 주기
로난이랑 하르페는 찐 형제가 아니라서 사이 좋은게 좋음 찐 형제,자매는 서로 욕해야 되지만 저런 관계는 서로 없으면 안되는 관계여야함
아까처럼 그체 안에 접점이 있는 캐릭터들끼리 공통점과 차이점 비교하는걸 좋아하는데 라스랑 루퍼스는 얼굴,근육,맨탈도 참 다른데 어떻게 부끄러운 표정은 같냐고!! (역시 피가 저기만 가버린거 아니야?) 물론 찐 형제같이 욕하는것도 좋아함
서로 반대된느 진 아신에 비해 지크 엘리는 왠지 모르는 잘생긴 얼굴 왠지 단단할것같은 근육 왠지 단단할것같은 맨탈 둘 다 너무 다른 분위기인데 공통점이 많아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라고 느낀다
진 아신보면 얼굴은 햇살과 사이코인데 근육은 곰근육 여우근육 맨탈로 보면 기 졸라 쎔(진),유리멘탈(아신) 죽지도 않는 이 취향...
피 표현 조심(잔인한거 주의) 지크하트의 내면의 고통 아니면 악몽같은거 표현하고 싶었지만... 뭔가 알파 오메가 베타 뭐 이런 세계관에 빠진 할배 그려버린것 같다... 색감도 평소에 안하는 색감으로 함
지크 눈색 요거 된거라고 설득한거임? 맞음? 아니면 지크 분노 모르고 이렇게 그린거임?
루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