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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pi 일러스트의 대가 갓 개피작가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아름다운 일러보며 침 질질 흘리고 봉춘이랑 순갑이 그리고 필견이 보면서 조마조마하고 슬프고 기쁘고 행복했어요. 봉춘각시는 희노애락을 담고 있어서 애뜻하기도 했구요.
긴 여정 흔들리지 않고 굳건히 버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봉춘이랑 순갑이가 보고플 때 계속 꺼내 보는 회차 66, 68회
일러가 이렇게 아름다울수가
청초한 순갑이 보고 가실게요
#봉촌각시